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7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720개 세 글자:3,760개 네 글자:8,655개 다섯 글자:5,369개 여섯 글자 이상:11,731개 모든 글자:30,236개

  • : (1)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실제로 들어가는 필요한 양. (2)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4~1629). 자는 여수(汝秀). 강원도와 충청도 관찰사를 거쳐 도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된 역대의 실록을 재간(再刊)하는 일에 참여하였고 ≪선조실록≫도 편찬하였다.
  • : (1)범죄가 이루어진 정황.
  • : (1)바르고 확실함. (2)곧고 굳음. (3)발이 있는 솥과 발이 없는 솥을 아울러 이르는 말. (4)가장 무거운 형벌이라는 뜻으로, ‘사형’을 이르는 말. (5)중국 전국 시대에, 죄인을 삶아 죽이던 큰 솥. (6)자세하고 확실함.
  • : (1)어떤 일을 임시로 결정함.
  •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취양현(曲陽縣)에 있던, 백자를 굽던 가마. (2)‘정요하다’의 어근.
  • : (1)담경(膽經)에 속한 혈(穴)의 이름. 어깨 위의 가장 위쪽 부분으로 팔을 펴면 오목하게 들어가며 삼지(三指)로 눌렀을 때 중지가 닿는 곳이다. (2)‘견정하다’의 어근. (3)어떤 생각을 나타냄.
  • : (1)조선 제22대 왕(1752~1800). 이름은 산(祘).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 시호는 문성무열성인장효왕(文成武烈聖仁莊孝王). 탕평책을 써서 인재를 고루 등용하고, 실학을 크게 발전시켜 조선 후기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룩하였다. 재위 기간은 1776~1800년이다. (2)‘벼’의 열매. 가을에 영과(穎果)로 익는 것을 이르며, 이것을 찧은 것을 ‘쌀’이라고 한다. 쌀은 주식으로 밥이나 죽을 만들거나 떡, 과자, 술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3)정규의 조세. (4)법에 규정된 조례(條例). (5)간격이 바른 줄. (6)설날 아침. (7)마진(摩震)에 둔, 문무관의 9품계 가운데 여섯째 품계. 904년 궁예(弓裔)가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官府)를 설치할 때 둔 것으로, 좌윤(左尹)의 아래이다. (8)고려 초기에, 태봉의 관제를 본떠서 만든 문무관의 16위계(位階) 가운데 열두째 위계. 중국식 관제로 정육품에 해당한다. (9)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칠품 상(上)의 품계. (10)바른 곡조. (11)풍년이나 흉년에 관계없이 해마다 일정한 금액으로 정하여진 소작료. (12)날아가는 새. (13)매, 독수리 따위의 맹금류. (14)‘철새’의 북한어. (15)여자의 곧은 절개. (16)이성 관계에서 순결을 지니는 일. (17)도자기의 몸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일. 또는 그런 수법. (18)만조나 간조 때에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아니하는 시간. (19)단순한 감각에 따라 일어나는 감정. 예를 들어, 아름다운 빛깔에 대한 좋은 감정, 추위나 나쁜 냄새에 대한 불쾌한 감정 따위이다. (20)진리, 아름다움, 선행, 신성한 것을 대하였을 때에 일어나는 고차원적인 복잡한 감정. 지적ㆍ도덕적ㆍ종교적ㆍ미적 정조 따위로 나눈다. (21)솥과 도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2)솥에서 삶아지고 도마 위에서 잘린다는 뜻으로, 대단히 위험한 운명에 다다른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임금의 자리. 또는 나라의 운명. 중국 하나라의 우임금이 아홉 주의 쇠붙이를 거두어서 아홉 개의 솥을 만들어 왕위 계승의 보배로운 상징으로 삼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4)정밀한 것과 거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5)조선 시대의 문신(1559~1623). 자는 시지(始之). 이이첨의 앞잡이가 되어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였으며, 인조반정 후 사형되었다.
  • : (1)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 (2)사무를 그치고 쉼.
  • : (1)고려 시대에 둔, 구등 향직 가운데 셋째 벼슬. 성종 2년(983)에 창부(倉部)의 경(卿)을 고친 것이다. (2)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정함.
  • : (1)내전(內殿)의 일.
  • : (1)서로 의논하여 결정함. (2)행정을 맡아보는 국가 기관이 그 행정에 관한 권리에 속하는 사항에 관하여 다른 나라의 정부와 약속하여 정함. 또는 그 약속.
  • : (1)정을 붙임. (2)물이 맑지 아니한 우물. (3)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定大業之樂) 열한 곡 가운데 셋째 곡.
  • : (1)정월 초하룻날에 신하들이 조정에 모여 신년을 축하하던 일. 또는 그런 행사. (2)회의를 일시 중지함. (3)국회의 개회 중에 한때 그 활동을 멈춤. (4)생각하는 마음. 또는 정과 회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결판을 내어 끝마침. (2)요사스러운 정령. (3)서양 전설이나 동화에 많이 나오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불가사의한 마력을 지닌 초자연적인 존재. (4)오줌에 정액이 섞여 나오는 증상. (5)고급 요릿집. (6)함대나 선단(船團)에서, 주장이 되는 배에 딸려 같은 임무를 띠고 가까이 있는 배.
  • : (1)한 번에 구만리를 난다는 상상의 붕새가 날아갈 길이라는 뜻으로, 가야 할 멀고 먼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향을 피우는 자그마한 화로. 만드는 재료와 모양이 여러 가지이며, 규방에 쓰는 것과 제사에 쓰는 것으로 구분한다. (2)향소(鄕所)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이에는 좌수(座首), 별감(別監) 따위가 있다.
  • : (1)처음에는 좁쌀 같은 것이 솟아 점점 곪아서 퍼져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살과 뼈에까지 퍼지는 악성 부스럼. (2)‘냉정하다’의 어근. (3)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침착함. (4)마음이 완전히 평화롭거나 안정된 상태. 또는 정신이나 근육 따위에 긴장이 없는 상태.
  • : (1)자리를 잡아서 확실하게 정함.
  • : (1)바르고 정확한 서체. (2)손수 쓴 글씨. (3)손으로 직접 쓴 글씨. (4)글씨나 글을 쓰다가 붓을 멈춤. (5)정(鼎)에 담긴 희생물을 찍어 들어내는 데 쓰던 기구.
  • : (1)색계(色界)의 사선정(四禪定)과 무색계(無色界)의 사공정(四空定).
  • : (1)‘버정거리다’의 어근. (2)‘버스 정류장’을 줄여 이르는 말.
  • : (1)‘잔소리’의 방언
  • : (1)여자의 지조나 절개가 곧고 굳음. (2)가지런하게 줄지어 늘어섬. 또는 그렇게 늘어서게 함. (3)데이터를 특정한 조건에 따라 일정한 순서가 되도록 다시 배열하는 일. (4)프린터 또는 화면과 같은 출력 장치에 정보를 출력할 때, 정보들을 어떤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배치하는 일. (5)문자를 이동하여 가장자리를 맞추는 일. (6)영역, 항목, 데이터 따위를 미리 지정된 양식으로 맞추는 일.
  • : (1)차가 멎음. 또는 차를 멈춤. 특히 도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상태를 이른다. (2)멈추어서 숙박을 함. 또는 멈추는 것. (3)조선 시대에, 유생(儒生)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과거를 못 보게 하던 벌. (4)세상일을 떠나 한가로이 살아감.
  • : (1)정복하여 패권을 잡음. (2)‘정기’의 북한어.
  • : (1)제사를 지내는 몸채의 방. (2)거처하는 곳이 아니라 주로 일을 보는 곳으로 쓰는 몸채의 방. (3)배가 침로(針路)를 일정하게 유지함. (4)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 : (1)물가에 자란 난. (2)나라가 처한 병란이나 위태로운 재난을 평정함. (3)종란을 난좌 위에 정렬하여 담는 작업.
  • : (1)안심이 되지 않아 속을 태움. (2)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음. (3)마음을 써서 보살피거나 수고하는 일.
  • : (1)싸움터에서, 사람이 올라가 적진을 정찰하는 데 알맞은 곳에 세운 망루. (2)인정에 이끌림.
  • : (1)정치의 국면. 또는 정치계의 형편. (2)의금부나 사헌부에서 임금의 명에 의하여 죄인을 신문하던 일. (3)어지럽던 나라를 태평하게 함.
  • : (1)황후나 왕비를 후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승려가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 (1)찹쌀가루나 찰수수 따위의 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규범 표기는 ‘경단’이다. (2)설날 아침. (3)중국 경극에서, 어진 어머니나 절개 있는 여자로 분장하는 주연 급 남성 연기자. (4)서류를 관아에 제출하던 일. (5)맨 꼭대기. (6)줄기의 끝부분. (7)접지 않은 전지 또는 제본된 실제 문서의 에지를 절단하는 일.
  • : (1)중국 청나라 세종 때의 연호(1723~1735). (2)밑바닥을 없앤 독을 묻어서 만든 우물.
  • : (1)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 (1)여자로서 행실이 곧고 마음씨가 맑고 고움. (2)‘정숙하다’의 어근. (3)‘정숙하다’의 어근. (4)‘정숙하다’의 어근. (5)‘정숙하다’의 어근. (6)조용하고 엄숙함.
  • : (1)특별히 지정함.
  • : (1)죄를 저지른 실정(實情)을 알아냄.
  • : (2)‘버스 정류장’이라는 뜻으로, 버스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를 이르는 말.
  • : (1)마그마가 액체에서 분화하기 시작하여 광물이 결정(結晶)이 되어 가라앉고 나서 위에 떠 있는 물질.
  • : (1)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함.
  • : (1)정복(正服)에 갖추어 쓰는 모자. (2)심정과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의장(儀杖)인 정절(旌節)과 모절(旄節)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눈알의 한가운데에 있는, 빛이 들어가는 부분. 검게 보이며, 빛의 세기에 따라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홍채로 크기가 조절된다. (5)‘정기 모임’을 줄여 이르는 말. (6)금속의 가는 침이 덮인 원통형 빗 안에 뭉친 양털을 넣어 털을 고르는 일. (7)녹조류 오랑캐꽃말속에서, 지세포의 정단에 있는 모상층. 정세포에서 분비하는 펙토오스로 만들어지며, 처음은 1층이나 노화됨에 따라 다층이 된다.
  • : (1)‘침정하다’의 어근. (2)감정이 가라앉음. 또는 감정을 가라앉힘. (3)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수 있을 만큼 조용함. 또는 그런 상태. (4)바늘을 묶어 놓은 모양의 결정. 말산의 결정, 사과산의 결정, 전기석의 결정 따위가 있다.
  • : (1)무슨 일에 있어서 재수가 좋음
  • : (1)‘빈정거리다’의 어근. (2)‘벼랑’의 방언
  • : (1)알을 배지 않은 뱅어. (2)일정한 곳에 놓아둠. (3)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4)좋은 감정을 자아내는 흥치. (5)색정에 빠져서 이성을 잃음. 또는 그런 사람. (6)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발과 같이 벌여 섬. (7)‘정치하다’의 어근.
  • : (1)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2)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3)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 : (1)‘정렴하다’의 어근.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6~1605). 자는 자정(子精). 호는 약포(藥圃)ㆍ백곡(栢谷). 좌의정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서원 부원군(西原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약포집≫, ≪용만문견록≫ 따위가 있다. (2)중식당 등지에서 여러 접시에 담겨 차례차례 나오는 요리.
  • : (1)사실의 전말이나 이유를 들어 관에 호소하여 시비곡직을 밝힘. (2)조정에서 명백히 변론하던 일. (3)혁명이나 쿠데타 따위의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생긴 정치상의 큰 변동. (4)변방을 다스려 평정함.
  • : (1)정실이 낳은 자식. (2)쑥 비어져 나옴. (3)남보다 특출하게 뛰어남. (4)액체나 기체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을 고체 결정으로 분리하거나 석출하는 일.
  • : (1)술 취한 가운데 나타나는 친근감. (2)‘주정’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벼슬아치의 등급에 따라 그 종자(從者)로서 배속되어 있던 장정. 국상(國相)은 넷, 경(卿) 이상은 셋, 정랑(正郞)은 둘, 원외랑은 한 사람이 배정되었다. (2)올바른 도리. (3)이미 진리라고 증명된 일반 명제. (4)정하여져 있는 이치. (5)헤어지기로 정해져 있음. (6)이익을 취함. (7)정탐하는 일을 맡아 하던 하급 벼슬아치. (8)인정과 도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9)사정의 기본 줄거리. (10)어떤 곳으로부터 다른 곳까지 이르는 거리의 이수(里數). (11)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함. (12)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종합함. (13)문제가 되거나 불필요한 것을 줄이거나 없애서 말끔하게 바로잡음. (14)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지 아니하고 끝냄. (15)은행과의 거래 내역을 통장에 기록으로 나타냄. (16)불순한 목적을 가졌거나 대오에 함께 있을 수 없는 자들을 골라내어 대열을 깨끗이 함.
  • : (1)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입. (2)‘입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법정에 들어감. (4)삼업(三業)을 그치게 하고 선정(禪定)에 들어가는 일. (5)수행하기 위하여 방 안에 들어앉는 일. (6)승려가 죽음. (7)도가(道家)에서, 방에 가만히 있어 아무 생각도 근심도 없는 경지에 드는 일. (8)의정대신이 아래 벼슬아치를 뜰 아래 세워 두던 가벼운 벌. (9)승지가 액정서의 사알(司謁) 등을 뜰 아래 세워 두던 벌. (10)‘입술’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둔 사천대의 종구품 벼슬. (2)길흉을 점쳐서 정함. (3)일이나 물건을 정하고서 그 실행을 강요함. (4)조선 시대에, 정기적으로 징수하던 공물(貢物) 이외에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로 하여금 필요에 따라 그 지방의 토산물을 강제로 바치게 하던 일.
  • : (1)마음이 바르고 착함. (2)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선. 해수면이 끊임없이 오르내리므로, 대체로 평균 해수면과 육지와의 경계선을 가리킨다. 지형도에서는 만조 때, 해도에서는 간조 때의 경계선으로 표시된다. (3)바둑에서, 상대편과 수의 차이가 있어 한쪽이 늘 흑(黑)을 가지고 먼저 두는 일. 전문 기사에서는 2단, 아마추어에서는 1급의 차에 상당한다. (4)가던 배가 멈춤. 또는 그렇게 되게 함. (5)선박의 진항을 정지시켜 선박 업무를 금지함. 평상시에는 국가 주권이 자기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선박에 대하여 해상 경찰권의 집행ㆍ세관 단속ㆍ소독ㆍ검역을 하기 위하여 하며, 전시에는 교전국의 군함이 임검을 하기 위하여 하기도 한다. (6)선행을 드러내어 표창함. (7)강원도 정선군 서남부에 있는 읍. 꿀, 버섯, 잣 따위의 생산으로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13.63㎢. (8)정밀하게 잘 골라 뽑음. (9)조선 후기의 화가(1676~1759).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ㆍ겸초(兼艸)ㆍ난곡(蘭谷). 국내의 명승고적을 찾아다니면서 진경적(眞景的)인 사생화를 많이 그려 한국적 산수화풍을 세웠다. 작품에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 <입암도(立巖圖)>, <금강산만폭동도(金剛山萬瀑洞圖)> 따위가 있으며, 저서에 ≪도설경해(圖說經解)≫가 있다.
  • : (1)얼굴에 엄정한 빛을 나타냄. 또는 그런 얼굴빛. (2)섞임이 없이 순수한 빛깔. 곧 순수한 청ㆍ황ㆍ적ㆍ백ㆍ흑의 다섯 가지 빛깔을 이른다. (3)물체 자체의 빛깔. (4)빛깔을 나타냄. (5)고려 시대에, 정방(政房)에 둔 벼슬 이름 앞에 붙이던 말. 정색상서, 정색승선 따위이다. (6)조선 후기에, 병조(兵曹)에 속해 있던 부서. 조선 전기의 무선사를 정조 때 고친 것으로, 무관과 군사의 임면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7)표정에 나타나는 빛. (8)성적 욕구를 가지는 마음. (9)황금의 품위를 나타내는 색의 기준. (10)고환의 상단부에서부터 샅굴의 안쪽 끝까지의 사이에 있는 끈 모양의 조직. 정관, 혈관, 신경, 민무늬근, 지방 조직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정삭’이다.
  • : (1)‘대청’의 방언 (2)신라에서 둔 상사서와 대도서의 으뜸 벼슬. 진평왕 46년(624)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 정(正)으로 고쳤으나 후에 다시 이 이름으로 하였으며, 급찬 이상 아찬 이하의 벼슬을 가진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3)동학(東學)의 교직인 육임 가운데 다섯 번째 직위. (4)‘다이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5)서양 글자의 활자체의 하나. 정자로 된 큰 글자로, 흔히 인쇄물의 글귀 첫머리에 쓴다. (6)결정적인 판단이나 단정을 내려서 정함. (7)‘세말 도목’을 달리 이르는 말. 6월의 도목정사보다 규모가 큰 데서 유래한다. (8)연목(椽木) 걸이, 부연(附椽) 걸이, 대문짝 따위를 박는 굵고 긴 못. (9)이슬람교에서, 예배에 앞서서 목욕하는 일. 죽은 사람을 접했거나, 교접ㆍ월경ㆍ분만 따위와 같은 특별한 더러움을 씻는 일을 말한다. (10)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의 단위 부대인 대(隊)의 우두머리. 종구품으로, 영(領)마다 40인씩 배속하였다. (11)‘대장장이’의 방언 (12)중국 북주(北周) 정제 때의 연호(581). 581년 정월부터 1개월 동안 사용된 북주의 마지막 연호이다. (13)중국 금나라 세종(世宗) 때의 연호(1161~1189). (14)중국 남북조 시대 후량 선제(宣帝) 때의 연호(555~562).
  • : (1)땅속에서 따뜻한 물이 솟는 우물. (2)지열에 의하여 지하수가 그 지역의 평균 기온 이상으로 데워져 솟아 나오는 샘. 온천의 온도 한계는 일정하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5℃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러 가지 광물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의료에 효과가 있다. (3)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함을 이르는 말. (4)따뜻한 사랑이나 인정. (5)사리에 맞는 결정. (6)‘안정’의 방언
  • : (1)쥐엄나무 열매의 씨. 피를 잘 돌게 하고 부은 것을 내리고 고름을 빼며 풍을 없애고 독을 푼다. (2)쥐엄나무의 가시.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종기를 없애고 고름을 빼내는 데에 쓰인다. (3)건축물의 안에서 편평하게 하여 치장한 위쪽 면. ⇒규범 표기는 ‘천장’이다. (4)‘천장’의 북한어. (5)천제(天帝)가 사는 궁궐. 삼태성, 삼형성, 태미성 따위를 이른다. (6)하늘의 법정. 또는 신(神)의 심판. (7)하늘이 정함. (8)별의 이름. (9)천제(天帝)가 사는 궁궐. 삼태성, 삼형성, 태미성 따위를 이른다. (10)관상에서, 두 눈썹의 사이 또는 이마의 복판을 이르는 말. (11)타고난 성품. (12)지구 표면의 관측 지점에서 연직선을 위쪽으로 연장했을 때 천구(天球)와 만나는 점. (13)샘터에 세운 정자(亭子). (14)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폐제(廢帝) 소동(蕭棟)과 소기(蕭紀) 때의 연호(551~553). 소동 때 551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사용하였고, 소기가 칭제한 뒤에 552년부터 553년까지 사용하였으나 모두 정통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 : (1)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목의 내용과 체계. (2)‘과도 정부’를 줄여 이르는 말. (3)일이 되어 가는 경로. (4)해야 할 일의 정도. (5)일정한 기간에 교육하거나 학습하여야 할 과목의 내용과 분량. (6)대학에서, 일정한 분야의 교수ㆍ연구를 위한 전문적인 절차.
  • : (1)육십갑자의 서른넷째. (2)벼슬아치가 임금에게 휴가를 신청하던 일. (3)일정한 규정을 가진 유(有)를, 가장 추상적인 개념인 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박제가’의 호. (5)일의 까닭. (6)남녀 간에 사랑을 주고받으며 노는 놀이. (7)식물의 잎, 줄기, 열매, 꽃, 뿌리 따위에서 채취한 향기로운 휘발성의 기름. 테레빈유 화합물이나 방향족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물에는 녹지 않고 알코올과 에테르에는 녹는다. 향료로 쓰거나 인조 향료의 원료로 쓴다. (8)석유나 동물 지방 따위를 정제하는 일. 또는 정제한 석유나 정제한 동물 지방.
  • : (1)신라 성덕왕 21년(722)에 15세 이상의 남자에게 나라에서 나누어 주던 토지. 연수유답(烟受有畓)과 연수유전(烟受有田) 따위가 있다. (2)조선 시대에, 장정이 군역 대신에 바치던 돈. (3)승려가 도첩(度牒)을 받을 때에 관아에 바치던 군포의 대납금. 보통 정포(正布) 20필의 값을 바쳤다. (4)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5)조선 시대에, 조세율을 정하기 위하여 나눈 토지 분류의 하나. 양안(量案)에 올려 있고, 해마다 짓는 논밭이었다. (6)바르게 전하여 오는 전기(傳記). (7)바른 전통. (8)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이 있다. (9)정당한 전쟁. (10)출정하여 싸움. (11)정치에서의 싸움. 또는 정계의 투쟁. (12)뜰의 앞. (13)스스로 앞장서서 싸움. (14)오던 전기가 끊어짐. (15)교전 중에 있는 양방이 합의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투를 중단하는 일. (16)온갖 정욕(情慾)을 낳게 하는 밭이라는 뜻으로, ‘인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지방 관원이 서울에 있는 중앙 관아의 서리에게 아쉬운 청을 하고 정례(情禮)로 주던 돈. (18)분포가 시간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전하 및 그 전하에 의한 전기 현상. 마찰 전기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과녁의 한가운데가 되는 점. (2)가장 중요한 요점 또는 핵심. (3)조금도 틀림없이 바로. (4)정통을 맞힘. (5)간곡한 정. (6)깨끗하게 손질한 곡식. (7)껍데기를 벗겨 내고 난 낟알.
  • : (1)‘사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2)고요한 밤.
  • : (1)사귀는 정. 또는 사귀어 온 정. (2)교정쇄와 원고를 대조하여 잘못된 글자나 틀린 글자의 인쇄, 배열, 색 따위를 바르게 고침. (3)출판물의 글자나 글귀를 검토하여 바르게 정하는 일. (4)남의 문장 또는 출판물의 잘못된 글자나 글귀 따위를 바르게 고침. (5)학교의 마당이나 운동장. (6)천도교에서, 교화를 맡아보는 교직. 또는 그런 교직에 있는 사람. (7)가르쳐서 바르게 함. (8)교회를 다스리는 일. (9)가르치는 정도. (10)가르치는 순서와 방식. (11)학교에서 교과 과정에 따라 주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 (12)가르치는 과정. (13)계기류의 정밀도 따위를 표준기와 비교하여 바로잡음. (14)강철 재료를 이어 붙이는 데 쓰는 못. (15)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16)교도소나 소년원 따위에서 재소자의 잘못된 품성이나 행동을 바로잡음. (17)골절이나 탈구로 어긋난 뼈를 본디로 돌리는 일. (18)새로 측정하여 다시 고쳐 설정함. (19)진심을 속이고 거짓으로 꾸밈. (20)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억눌러 나타내지 않음. (21)가마를 메는 사람. (22)특정 계기나 장치가 적절한 측정 범위에서 어떤 대조품 또는 추적 가능한 표준품과의 비교에 의해 규정된 한곗값 이내의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실증하는 것.
  • : (1)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2)간단한 다방. (3)차 마실 때 사용하는 기구를 벌여 놓는 탁자. (4)임금의 진찬(進饌) 때 차제구를 벌여 놓던 탁자. (5)알칼로이드의 하나. 쓴맛이 있는 무색의 고체로, 커피의 열매나 잎, 카카오와 차 따위의 잎에 들어 있다. 흥분제ㆍ이뇨제ㆍ강심제 따위에 쓰나 많이 사용하면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화학식은 C8H10N4O2.
  • : (1)참된 본디의 형체. (2)본심(本心)의 모양. (3)바른 모양의 글씨. (4)국가의 통치 형태. 군주제, 귀족제, 민주제, 공화제 따위가 있다. (5)통치권의 행사 방법에 따라 구별하는 정치 형태. 입헌 정체와 전제 정체가 있다. (6)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침. (7)보트의 몸체 부분. 또는 그 형체. (8)지압이나 안마 따위로 척추뼈를 바르게 하거나 몸의 상태를 좋게 함.
  • : (1)‘숯’의 방언
  • : (1)중국 딩저우요(定州窯)에서 만들어 내는 순백색 자기.
  • : (1)조선 말기에 두었던 무관의 관청. 갑오개혁 이후에 무감(武監)을 고친 것이다. (2)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3)정조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느낌. (4)정령이나 신령이 느낌. (5)정성으로써 움직이게 함. (6)자세히 관찰함. (7)어떤 사물의 양부(良否), 우열, 진가 따위를 뛰어나게 알아냄.
  • : (1)‘정연하다’의 어근. (2)‘정연하다’의 어근. (3)‘정연하다’의 어근. (4)남녀 간의 인연. (5)‘정연하다’의 어근. (6)조용한 연못. (7)마음이 조용하고 생각이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정밀히 연구함. (9)‘정연하다’의 어근. (10)‘쟁연’의 방언
  • : (1)조선 중기의 문신(1596~1632). 자는 대관(大觀). 호는 하석(霞石). 인조반정에 참가하여 정사공신이 되었고, 이괄의 난을 평정하였다. 벼슬은 이조 참판, 홍문관 부제학을 지냈다. (2)‘박정하다’의 어근.
  • : (1)자상하고 자잘한 정. (2)잔악한 정치.
  • : (1)‘깍지’의 방언
  • : (1)일정한 결론에 도달하여 이미 확정하거나 인정한 설. (2)남녀가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 : (1)감정이 있는 물건. (2)정이 깃들어 있는 물건. (3)정지하여 움직이지 아니하는 무정물(無情物). (4)과일, 꽃, 화병 따위의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들을 놓고 그린 그림. 인상파 이후 서양화의 한 분야로 정착되었다.
  • : (1)정재(呈才)보다 극적 요소가 많이 들어 있는 노래와 춤. (2)발상(發祥)의 여섯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 (1)똑바른 서쪽. 또는 그런 방향. (2)글씨를 흘려 쓰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3)초(草) 잡았던 글을 정식으로 베껴 씀. (4)서쪽으로 나아감. (5)서쪽을 정벌함. (6)중국에서, 정치 제도사에 관한 책을 통틀어 이르던 말. 당나라 두우(杜佑)의 ≪통전(通典)≫, 송나라 정초(鄭樵)의 ≪통지(通志)≫, 마단림(馬端臨)의 ≪문헌통고≫ 따위이다. (7)사랑의 정을 담은 글. (8)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 또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기분이나 분위기. (9)희로애락과 같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일어나는 감정. 진행 중인 사고 과정이 멎게 되거나 신체 변화가 뒤따르는 강렬한 감정 상태이다. (10)글씨를 깨끗이 씀. (11)초(草) 잡았던 글을 깨끗이 베껴 씀. (12)정신을 가다듬고 주의를 집중하여 글씨를 씀. (13)수수를 깨끗이 찧음. 또는 그렇게 한 수수쌀. (14)수수를 찧은 후 물을 조금 부어서 다시 깨끗이 찧는 일. (15)고려 시대의 문인(?~?). 호는 과정(瓜亭). 문재(文才)가 뛰어났으며 묵죽화(墨竹畫)에도 능하였다. 임금을 그리워하는 정을 읊은 고려 가요 <정과정>으로 유명하다. 저서에 ≪과정잡서(瓜亭雜書)≫가 있다.
  • : (1)똑바로 침.
  • : (1)깊은 정서를 자아내는 흥취. (2)고요한 느낌이나 맛. 또는 고요 속의 흥취.
  • : (1)새것을 취하고 옛것을 버린다는 뜻으로, 이미 있던 왕조를 뒤집고 새 왕조를 세움을 이르는 말.
  • : (1)토지 대장에 올린 결세(結稅)의 총수. (2)‘정기 총회’를 줄여 이르는 말. (3)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ㆍ학자(1358~1397). 자는 만석(曼碩). 호는 복재(復齋). 공양왕 때 이조 판서를 거쳐 정당문학에 이르렀으며, 조선 초기의 개국 공신 1등으로 서원군(西原君)에 봉하여졌다. 정도전 등과 함께 ≪고려사≫를 편찬하였는데, 뒤에 중국 명나라 태조가 ≪고려사≫의 표사(表辭)가 불손하다고 하여 유배되어 가던 도중 죽었다.
  • : (1)양수장 따위에서 물을 퍼 올리기 위하여 설치하는 우물. 보통 이 우물에는 물이 차 있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鼐’, ‘鼏’ 따위에 쓰인 ‘鼎’을 이른다.
  • : (1)감정이나 인정과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2)정식으로 예를 갖추어 맞은 아내. (3)본처가 낳은 적자(嫡子). (4)족보로 보아 한 문중에서 맏이로만 이어 온 큰집. (5)바른 호적. (6)일정하게 곱하여 얻은 수. (7)일정한 넓이나 부피. (8)정치에서 대립되는 처지에 있는 사람. (9)정치에서의 업적. (10)감정으로 느낄 수 있는 흔적 또는 사정의 흔적. (11)정지 상태에 있는. 또는 그런 것. (12)고요하여 괴괴함.
  • : (1)소박한 마음. (2)소박한 취미.
  • : (1)중국에서, 연해나 하천에서 사람이나 짐을 실어 나르는 데 쓰던 배. (2)컴퓨터가 작업을 처리하는 도중에 생기는 쓸데없는 자료. (3)야구의 투구나 배구의 서브에서, 비행하는 공의 진행 방향이 변화하는 공.
  • : (1)재판, 심리 따위를 마침. 또는 그런 일. (2)우물을 쓰지 않고 버려둠. 또는 그 우물. (3)정사(政事)를 그만둠. (4)폐단이 많은 정치.
  • : (1)정치의 대강(大綱). (2)정부 또는 정당이나 정치 집단에서 국민에게 공약하여 이루고자 하는 정책의 큰 줄기. (3)‘정강하다’의 어근. (4)정력이 있고 강함. (5)정련한 강철. (6)중국 북송(北宋) 흠종(欽宗) 때의 연호(1126~1127).
  • : (1)‘덧정’의 방언
  • : (1)‘쓸개즙’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충정하다’의 어근. (2)‘충정하다’의 어근. (3)충성스럽고 절개가 굳음. (4)충성스럽고 참된 정. (5)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정. (6)실린더 안에서 피스톤이 왕복하는 거리.
  • : (1)병을 고쳐 주는 의원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소탐(蘇耽)이 귤나무를 심고 그 옆에 우물을 파서 병자에게 귤잎과 우물물을 먹여 병을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응석’의 방언
  • : (1)중국 청나라의 문인ㆍ화가ㆍ서예가(1693~1765). 자는 극유(克柔). 호는 판교(板橋). 양주 팔괴의 한 사람으로, 관직에서 물러난 후 시(詩)ㆍ서(書)ㆍ화(畫)로 세월을 보냈다. (2)몸과 마음을 안정하여 휴양함.
  • : (1)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
  • : (1)바른 격식이나 규격. 또는 격식이나 규격에 맞음. (2)한시(漢詩) 작법에서 운율에 관한 규정으로, 근체시에서 오언시인 경우 첫 구의 둘째 자를 측자(仄字)로 시작하고, 칠언시인 경우 첫 구의 둘째 자를 평자(平字)로 시작하는 것을 이르는 말. (3)발전기ㆍ전동기ㆍ변압기의 전동기 기기에 대하여 제조자가 보증한 사용 한도 및 전압, 전류, 속도, 역률 따위의 지정 조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예를 들어 15A~250V로 표시한 것은 전류 15A 이하, 전압 250V이다. (4)벼슬아치를 등용하여 임명하거나 파면하여 내쫓는 일에 관한 법식(法式). (5)벼락을 침.
  • : (1)‘몰정하다’의 어근.
  • : (1)형세를 살피기 위하여 둘러봄. 또는 그런 사람. (2)풍물놀이에 쓰는 징을 이르는 말.
  • : (1)‘저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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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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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시작하는 단어 (6,854개) : 정, 정가, 정가교, 정가극, 정가금, 정가둔, 정가레, 정가로이, 정가롭다, 정가신, 정가운데, 정가제, 정가 중개 계약, 정가표, 정가하다, 정각, 정 각각 흉 각각, 정각구면투영법, 정각구상투영법, 정각기둥, 정각 데릭, 정각도, 정각 도법, 정각 방위 도법, 정각 방위 투영법, 정각분, 정각뿔, 정각뿔대, 정각 아치 댐, 정각 원추 도법 ...
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85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정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7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